레슨 3 체크리스트

1. 중간활 쓰기 

• 천천히 하면서 기본적으로 활 무게가 실렸는가?
• 레가토로 소리 내면서 소리가 연결되고 있는가? 
• 노래가 되고 있는가?
• 내가 내는 소리를 듣고 있나?
• 가슴을 풀고 오픈된 소리, 울림있는 소리를 내고 있나?
• 소리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나?
• 활손 모양이 흐트러지면 계속 바로 잡고 있었나?
• 도 음정을 좀 높게 듣고 있었는데 확인했었나?

2. 위활 쓰기

• 활 손이 밑으로 빠지면서 엄지가 펴지게 했나?
• 엄지가 펴졌다 구부려졌다 하는가?
• 손을 놔줘야 가능하다. 엄지를 굉장히 풀어줬나?
• 팔꿈치는 미리 준비했나?
• 활손 4번 손가락 위치 점검하고 있나?
• 검지에 무게를 많이 실어주고 있었나?
• 활 손 움직임이 중간활 자세에서 시작하고 윗활, 다시 중간활로 끝나고 있나?
• 활 끝까지 쓰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었나?
• 내렸다가 올라갈때가 힘든데 계속 신경쓰고 있나?

3. 아래활 쓰기

• 중간활손 자세에서 시작했나?
• 아래활 위치가 중간활 넘어서 가진 않았나 위치를 보면서 했나?
• 마지막에 살짝 활 돌려주는 것을 과장해서 연습하고 있었나?
• 새끼 손가락이 잘 잡아주고 있었나?
• 꺽꺽대는 소리가 나는걸 허용하지 않고 바로 잡았나?
• 힘들면 멈추고 자세를 다시 제대로 잡고 하면서 했나?
• 숨을 쉬면서 천천히 하고 있었나?
• 팔꿈치가 적극적으로 따라가면서 들어주며 좋은 소리를 냈나?
• 머리로 생각하며 동작이 각이지지 않게 둥굴리면서 했나?
• 소리가 끝에서 열리는 오픈된 소리를 냈나?
• 평생을 쓸 보우테크닉이라고 생각하며 불편함을 열심히 참았나?
• 손이 타이트 하지 않도록 풀어줬나?

4. 온활 만들기

• 위활 연습이 현재 가장 중요한데 더 비중있게 연습했나?
• 위활 연습으로 4번 손가락 문제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했나?
• 전체적으로 활손을 뒤로 뽑으며 활 양쪽 끝까지 쓰는지 확인했나?
• 몸이 도와주지 않도록 몸을 쓰지 않고 자세를 교정하고 있었나?
• 온활 연습을 시도하고 있나?
• 얼마나 온활 연습을 했나?

5. 크로이처 NO.5 연습

• 중간활 쓰던 느낌을 살려서 시작했나?
• 몸을 사용하지 않고 활을 썼는가?
• 속으로 노래를 불렀나?
• 소리 퀄리티를 생각하면서 했을까?
• 4번 손가락이 특히 약해서 첨에 탁 짚고 뒤를 푼다고 생각했나?
• 다른 손가락들도 탁탁 치는 연습을 했나?
• 소리에다가 손을 맞춘다고 생각하며 연습했나?
• 손가락 힘을 지속적으로 더 풀어주었나?
• 헐렁한 느낌이 하는 내내 들었나? 
• 헐렁한 느낌이 나는게 맞다는 걸 알고 있나?
• 힘을 풀고 소리 퀄리티를 생각해서 연습했을 때 소리가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었나?
• 손목이 타이트 해지지 않도록 엄지를 더 릴렉스 했나?
• 몸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썼나?
• 활이 삐뚤어지지 않게 손을 많이 풀었나?
• 활손 4번 손가락 꽉 잡으면 소리가 안난다는 걸 생각했나?
• 어깨 옆을 꽉 잡지 않고 힘을 빼서 소리냈나?
• 어깨 옆에 힘을 빼서 어깨의 무게가 실리도록 했나?
• 음정 틀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연주했나?

5. 차이콥스키 3악장 느리게 연습하기

• 천천히 연습하듯이 음으로 연주하여 연습하였는가?
• 소리가 풍성하게 나도록 그었나?
• 소리가 빡빡해지지 않도록 내가 내는 음소리를 듣고 있었나?
• 첫 소리가 강하긴 해도 울림이 있는 소리였나?
• '라' 음정을 지속적으로 맞는 음정으로 교정하고 있나?
• 1번 꽉 눌러서 음정이 올라간다는 걸 알아차리고 교정했나?
• 맞는 음정의 소리를 울림을 느낄 수 있었나?
• 음정이 들리게 소리를 내며 음들을 들으면서 연습했나?
• 아래활은 활을 들어주었나?
• 다운코드는 기본적으로 무거운데 눌러서하면 소리가 찌그러진다는 걸 생각했나?
• 다운코드는 무게를 오히려 빼줘서 소리를 냈나?
• 활 앞으로 삐뚤어지지 않게 주의했나?
• 오늘 배운 아래활 연습 방법을 적용했나?
• 활손을 완전히 풀고, 나쁜 4번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했나?
• 업보우는 활손을 완전 풀고 팔꿈치 돌리듯이 했나?
• 어깨 옆 힘은 빼고 풀어서 했나?
• 활손을 신경 안쓰면 계속 원래대로 돌아가니 계속 신경을 쓰고 바로잡았나?
• 매번 '라' 소리를 들어내며 음정을 확인했나?
• 코드 소리가 잘 안날때는 활 각도를 봐서 살짝 틀어줬나?
• 몸쪽으로 팔을 잡아당기듯이 활을 틀어줬나?
• 소리를 집중해서 들었나?
• 꼭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 맞는 소리를 찾아내야 자세가 고쳐진다는게 믿겨지나?
• 활을 바꿀때 위활 연습처럼 활을 잡아당기고 쓰고 있었나?
• 다음 음을 향해 간다고 생각하고 연주했나?
• 빨라지는 부분 어깨 내리고 힘을 풀었나?
• 힘으로 하지 않고 활을 줄여서 소리도 크고 울리게 연주하였나?
• 뻑뻑한 소리를 내지 않도록 노력했나?
• 업보우는 팔꿈치로 쳐주면서 했나?
• '라' 음정 수시로 확인해서 정확한 음정으로 짚고 있는가?
• Vib를 어떻게 써먹을지 생각해봤나?
• 음악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거기에 맞는 vib소리를 내려고 시도했나?
• 울림을 듣고 음정을 지속적으로 고치고 있나?
• 프레이징이 확실해야 그에 맞게 연주가 나온다고 생각했나?
• 내가 내는 소리의 퀄리티를 계속 생각하고 있나?
• 좋지 않은 소리를 허용하고 있지 않았는지 생각했나?

💡전체적 체크 사항(돌아보며 더블체크✔️)

• 기본 스케일&에튀드 연습을 충분히 했나?
• 연습으로 맞는 자세를 곡에서 적용하려고 부단히 애를 썼나?
• 현재는 얼마나(어떤 부분이) 적용이 좀 되는 것 같나?
• 내가 내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좋은 소리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내 소리를 주의깊게 듣고 있었나?
• 위활을 더 비중있게 연습했나?
• 힘을 얼마나 뺄 수 있게 됐나? 얼마나 지속할 수 있나?
• 각 중간활, 위활, 아래활, 크로이처나 곡에서 적용, 활연습을 시간으로 어느정도 할 수 있었나?
• 온활 연습으로 부분적으로 나눠서 연습한 자세가 온활에서도 적용이 얼만큼 되고 있는가?
• 천천히 활을 긋고 소리를 들어가며 울림있는 소리를 내고 있는지 계속 신경쓰고 있었나?
• 활 연습 비중을 고려해 당분간 활 연습 시간을 매일 얼마나 가져가야 할까? 정해서 시행하라!
• 매일 루틴으로 활 연습을 한다면 시간적으로 어느정도가 적정량인지 고려해 보았나?
• 현 체크리스트가 암기가 되고 설명할 정도로 익숙해 지고 있나?
• 계속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필요한 자세를 스스로에게 인식시키고 있는가?
• 불편함을 참아내서 좀 더 좀만 더 자세를 유지하고 맞게 하려 노력하고 있었나?